가수 겸 배우 윤계상이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공유했다.
윤계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팥죽 -와~계상-"이라고 글을 올렸다. 윤계상은 단팥죽 집을 찾은 모습. 따뜻한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먹음직스러운 단팥죽에 윤계상은 "와"라며 감탄한다. 윤계상은 떡볶이 코트에 모자를 썼다.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낀 반지는 눈길을 끈다.
윤계상은 5세 연하의 뷰티브랜드를 운영하는 사업가와 지난해 8월 결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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