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겸 사업가 제시카가 모델 아이린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제시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해피 벌스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지인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아이린과 함께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제시카는 생일 파티의 주인공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도 생일을 축하하는 댓글을 남기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제시카는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2013년부터 교제 중이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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