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NEW


짜릿한 액션 쾌감으로 강렬한 영화적 체험을 선사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특송'이 질주유발 핸들 전단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특송'이 멈추지 않는 흥행 질주를 기념해 질주유발 핸들 전단을 공개했다.

공개된 전단은 쫓고 쫓기는 추격전과 거침없는 카체이싱의 향연을 상기시키는 핸들 모양으로 디자인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극 중 과감한 운전 실력과 화려한 드라이빙 테크닉을 펼친 은하의 모습을 따라 하고 싶은 마음을 자극하는 비주얼로 관객들의 소장 욕구를 높인다. 뒷면에는 성공률 100%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를 비롯해 송새벽, 김의성, 정현준, 연우진, 염혜란, 한현민이 핸들을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겨 특별함을 더한다. 질주유발 핸들 전단의 인증샷과 기대평 또는 리뷰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특송' 스페셜 패키지 또는 치킨을 증정하는 이벤트까지 진행해 많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또한 '특송'의 주역 정현준, 연우진, 염혜란 배우의 인증샷도 함께 공개돼 더욱 흥미를 자극한다. '특송'의 질주유발 핸들 전단은 전국 주요 극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자세한 입고 극장은 NEW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빠른 속도감과 독창적인 카체이싱 액션으로 반드시 스크린에서 즐겨야 할 극장 필람 무비로 손꼽히고 있는 '특송'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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