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예원이 러블리한 일상을 전했다.
장예원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방송 보고 재방송 봐도 웃다 끝나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은 니트 조끼를 입고 사진을 찍은 모습.
한편 장예원은 2020년 9월 SBS를 퇴사한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며, 현재 네이버 NOW. '장스트릿'의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장예원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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