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예쁨 가득한 모습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19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하선이 출연 중인 카카오 TV 오리지널 ‘며느라기2…ing’속 민사린의 모습이 담겼다.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패션이 눈길을 끈다.

특히 드라마 속에서 롱 스커트 패션을 주로 선보인 그의 부러질 듯 가녀린 발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하선은 최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출산 후 12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47㎏의 몸무게를 유지한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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