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54세' 김완선, 청초한 섹시디바...팬 "세월은 나혼자 따발총 맞았네"[TEN★] 입력 2022.01.17 06:01 수정 2022.01.17 06:01 가수 김완선이 일상을 전했다.김완선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완선은 추운 날씨에 패딩 모자까지 썼다. 한편, 김완선은 지난 6일 새 싱글 ‘Feeling’을 발매했다.사진=김완선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아이오아이 출신 김소혜 맞나…2000년대 솔로 가수인 줄 '남편과 사별' 엄지원, L 호텔 회장과 ♥핑크빛 터졌다…악연으로 시작해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 장윤주, 잊을만하면 나오는 모델 모먼트…44세에 '마네킹' 오마주 도연진, 고아라와 이복자매였다…같은 아빠·다른 엄마('춘화연애담') '169cm 47kg' 문가영, 관리를 얼마나 한 거야…오피스룩으로 뽐낸 우월 자태 ('그놈은 흑염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