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영이 화려한 일상을 전했다.

유인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0대의 마지막 생일을, 사진으로 남겨보고 싶었어요. 처음으로 꾸며 본 저의 즐거웠던 생일파티. 인영인영에서 같이 축하해주세요. 내일 5시에요!!"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화려한 원피스를 입고 티아라를 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유인영은 새 드라마 '크레이지 러브'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인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