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담비가 일상을 공유했다.
손담비는 22일 자신의 SNS에 “부스터 샷 완료”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련한 표정의 손담비 셀카가 담겼다.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늘어뜨린 그의 얼굴은 손바닥 하나로 가릴 수 있을 정도로 작은 모습. 여기에 사슴같이 커다란 눈과 오뚝한 코, 사랑스러운 입술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최근 4kg을 감량했으며 4kg을 추가로 감량하겠다고 밝힌 손담비의 헬쑥한 얼굴이 눈길을 붙든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일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그는 MBC ‘나 혼자 산다’와 iHQ ‘언니가 쏜다’에 출연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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