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딸과 데이트를 즐겼다.
이혜원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전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혜원은 딸 리원 양과 압구정의 한 카페를 찾았다. 친구 같은 모녀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2004년생 딸, 2008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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