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배우 윤승아가 김무열과 파리 여행을 추억했다.윤승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득, 파리 2015"라고 글을 올렸다. 또한 김무열과 함께한 파리 여행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파리의 거리를 걷고 구경하며 행복한 추억을 쌓고 있다. 한 네티즌도 파리를 추억하자 윤승아는 "네.. 자유롭게 걷고, 좋아하는 브런치 가게도 매일 가고 싶어요"라며 그리워했다.윤승아는 김무열과 2015년 결혼했으며, 강원도 양양에 지은 133평의 4층 건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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