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출신 사업가 최선정이 산후조리원 일상을 공유했다.
최선정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조리는 아빠 혼자 다 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선정이 둘째 아들을 안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는 출산 후 최선정이 먹는 식단과 이상원이 먹는 식단이 담겼다. 두 사람의 식단이 비교돼 시선을 끈다.
또한 이상원은 산후 조리원 침대에 누워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다. 최선정은 이를 놓치지 않고 포착했다.
한편 최선정은 선우은숙과 이영하 장남 이상원과 2018년 결혼했다. 최근 둘째를 출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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