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신수지가 인간 트리로 변신했다.
신수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지 트리와 함께 팔 떨어질 뻔.."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레깅스와 크롭티를 입은 신수지가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나씩 걸치며 인간 트리로 변신하고 있다. 방이 어두워진 후 조명이 들어오자 신수지는 흥겨운 듯 춤을 추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리듬체조 국가 대표 선수로 활동했던 신수지는 은퇴 후 볼링 선수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신수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지 트리와 함께 팔 떨어질 뻔.."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레깅스와 크롭티를 입은 신수지가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나씩 걸치며 인간 트리로 변신하고 있다. 방이 어두워진 후 조명이 들어오자 신수지는 흥겨운 듯 춤을 추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리듬체조 국가 대표 선수로 활동했던 신수지는 은퇴 후 볼링 선수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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