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또 한번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티비텐은 ‘임영웅 팬클럽, 사랑의 쌀 100포 기탁’이라는 제목의 ‘트롯통신’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트롯통신’은 임영웅 팬카페 ‘영웅시대 부산MyHero’가 취약계층을 위해 쌀 100포를 기탁했다는 소식을 전한다.기탁 받은 상품은 1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한다.
‘트롯통신’은 매일 일어나는 트로트 핫 이슈를 전달하는 정보 제공 프로그램이다.
주 2회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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