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럭셔리한 일상을 공유했다.

현아는 5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차량은 기본가 1억 5000만원 가량의 프리미엄 카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현아는 명품 S사의 토트백으로 럭셔리함을 더했다.

하지만 이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건 현아의 약지에 걸린 반지다. 연인인 던과 결혼설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약지에 반지를 낀 현아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현아는 던과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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