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테파니 인스타그램


가수 스테파니가 일상을 공유했다.

스테파니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하루 되세요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스테파니는 한 행사 참여 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셀카를 찍은 것으로 보인다. 그는 풀메이크업에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스테파니는 지난해부터 23살의 연상인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거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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