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은지가 고혹미를 발산했다.
은지는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AA' 감사합니다 #2021aaa"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은지는 오프숄더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목걸이도 시선을 끈다.
특히 은지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날씬한 몸매로 우월한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다. 전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어색했는 지 이내 셀프 웃음이 터졌다.
은지는 2016년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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