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배우 이민정이 코로나 없던 시절을 추억했다.

이민정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핸드폰에 또 뜨는 예전 여행사진… 추워지니 더운 게 그립…"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은 이민정이 과거 여행 중 찍은 것. 사진을 보며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때를 추억하고 있다.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즐기다 잠시 목을 축이는 듯하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병헌은 2013년 배우 이민정과 결혼해 아들 준후 군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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