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달라진 분위기로 시선을 강탈했다.
김유정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C사 명품 머리띠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유정의 한층 성숙한 매력과 여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 23살이 된 김유정은 풋풋함을 넘어 남다른 여배우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유정은 최근 SBS 드라마 '홍천기'에서 열연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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