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울산 회원들이 기부금을 전달했다.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울산은 지난 27일 김장 및 현금 300만원을 미혼모의집 물프레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9월 17일에는 올해 추석을 맞아 팬들의 소망을 담아 미혼모의집 물푸레에 후원품을 전달했던 바 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울산은 지난해 8월 1000만원 기부, 12월 300만 원 기부, 지난 6월 400만 원 기부 등 꾸준히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영웅시대 울산 회원들은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에 동참하여 임영웅을 사랑하는 만큼 기부, 봉사활동 등을 실천하겠다. 그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여 바른 팬덤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임영웅은 올해 10월 브랜드 평판에서 가수 부문, 트로트 가수 부문, 스타 부문까지 3관왕에 올랐다. 그는 최근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어 1년 6개월의 기간제 활동을 마무리 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팬들을 살뜰히 챙기는 '팬바보'로 알려진 임영웅은 유튜브, 팬카페, SNS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되며, 124만 명의 구독자와 함께 누적 조회 수는 11억 3000만 뷰를 훌쩍 넘겼다.

공식 유튜브 채널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 역시 구독자 18만 9000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임영웅Shorts'에는 임영웅의 촬영 비하인드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1분 내외의 영상으로 공개되며, 보는 이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임영웅은 12월 10일 열리는 단독 콘서트 'We’re HERO 임영웅'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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