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세련된 인테리어의 매물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서인영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이날 서인영은 ‘구해줘! 홈즈’의 애청자임을 알리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끄는가 하면, 인테리어를 꾸밀 때는 반려견들을 중심으로 생각한다며 새 룸메이트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의뢰인에게 맞는 매물을 찾아 나선 서인영은 장동민과 함께 시원시원한 토크로 웃음을 안기는 것은 물론, 성북구에 있는 올 리모델링 하우스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서인영은 올 리모델링 하우스의 감각적인 인테리어에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해 몰입감을 더했다.
특히 서인영은 화이트와 골드, 핑크 컬러가 어우러진 집 인테리어에 마음을 뺏긴 듯 눈을 떼지 못했고, 핑크색으로 도배된 화장실에 리액션을 쏟아내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넓은 방은 기본, 미닫이 테이블과 같은 센스 만점의 기본 옵션이 등장하자, 서인영은 강한 소유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서인영은 장동민과 자연 친화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새 매물을 적극 추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인영은 햇살이 들어오는 프라이빗 테라스에 “바비큐 구워먹기에 딱 좋다”라고 언급, 집의 장점을 어필하는 센스로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한편 서인영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서인영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이날 서인영은 ‘구해줘! 홈즈’의 애청자임을 알리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끄는가 하면, 인테리어를 꾸밀 때는 반려견들을 중심으로 생각한다며 새 룸메이트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의뢰인에게 맞는 매물을 찾아 나선 서인영은 장동민과 함께 시원시원한 토크로 웃음을 안기는 것은 물론, 성북구에 있는 올 리모델링 하우스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서인영은 올 리모델링 하우스의 감각적인 인테리어에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해 몰입감을 더했다.
특히 서인영은 화이트와 골드, 핑크 컬러가 어우러진 집 인테리어에 마음을 뺏긴 듯 눈을 떼지 못했고, 핑크색으로 도배된 화장실에 리액션을 쏟아내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넓은 방은 기본, 미닫이 테이블과 같은 센스 만점의 기본 옵션이 등장하자, 서인영은 강한 소유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서인영은 장동민과 자연 친화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새 매물을 적극 추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인영은 햇살이 들어오는 프라이빗 테라스에 “바비큐 구워먹기에 딱 좋다”라고 언급, 집의 장점을 어필하는 센스로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한편 서인영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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