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하이가 휴대폰 애플리케이션 효과를 이용해 웃음을 안겼다.
이하이는 2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외모 나이를 맞춰 준다는 애플리케이션 효과를 적용 셀카를 찍는 이하이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얼굴 위로는 외모 나이가 10 살로 보인다는 문구가 띄워졌고 이에 이하이의 정색하는 표정이 드러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해 AOMG에 합류한 5년 만에 정규 3집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