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이 과즙미 팡팡 터지는 미소년의 매력을 뿜어냈다.
최근 롯데껌 일본 공식 SNS 계정은 글로벌 모델로 활약 중인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화보 사진을 새롭게 공개했다.
이와 함께 1997년에 자일리톨 껌을 발매했다며 "반짝반짝 미소의 정국씨와 동갑"이라는 말을 덧붙였다.해당 사진 속 정국은 고르고 새하얀 건치가 돋보인다. 만개한 미소와 도톰한 애교 살, 싱그러운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국은 잡티 없는 뽀얀 피부에 더 또렷한 보라색 헤어를 하고 한도 초과하는 퓨어함과 통통 튀는 상큼함을 동시에 발산해 보는 이들을 사르르 녹였다.
또 정국은 잘생김과 예쁨이 공존하는 '잘생쁨'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더불어 정국은 포즈와 표정, 시선 처리 등을 감각적으로 연출하면서 프로패셔널한 모델 포스도 자랑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