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10월 3주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아이유는 30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10월 3주차(10월 18일~24일)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1575점, 유튜브 점수 7580점, 소셜점수 642점 등 총점 9987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아이유는 지난 19일 신곡 '스트로베리 문' 발표와 동시에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음원퀸의 컴백을 알렸다.
2위는 총점 8707점의 에스파가 차지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총점 6162점), 임영웅(총점 5193점), 제시(총점 4720점), 이찬원(총점 2810점), 스테이씨(총점 2734점), 이무진(총점 2627점), 트와이스(총점 2477점), ITZY(총점 1970점)순으로 집계됐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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