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가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한효주는 14일 "가을이지만 새봄을 기다리며 무빙 #해피니스 #happiness #무빙 #moving"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은 한효주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은 것. 회색 니트와 청바지로 가을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했다. 작은 얼굴과 날렵한 턱선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혜수는 하트눈을 한 이모티콘으로 한효주의 미모에 감탄을 표했다. 이동휘는 "무빙 빨랑좀무빙"이라며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효주는 오는 11월 5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해피니스'에 출연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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