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댄스' 시즌2 런칭
'팔로우를 부탁해' SNS 이벤트 진행
"트렌드를 선도하는 채널 될 것”
'팔로우를 부탁해' SNS 이벤트 진행
"트렌드를 선도하는 채널 될 것”
동아TV의 리얼타임 새로운 시리즈 '저스트 댄스'가 시즌2로 돌아왔다.
동아TV는 지난 시즌 3050 여성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인기 건강 운동 프로그램으로 등극한 ‘저스트 댄스’가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아왔다고 14일 전했다.
‘저스트 댄스’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건강한 나를 되찾는 프로젝트로 재밌게 다이어트 하고픈 이들을 위한 댄스 프로그램이다. 앞서 ‘리얼타임 하루요가’, ‘리얼타임 피트니스’ 와 같이 리얼타임의 새로운 시즌으로 선보인 ‘저스트 댄스’는 간단하면서도 재밌는 댄스 동작을 바탕으로 시즌1 방송 당시 호평받은 바 있다. 단순히 보고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칼로리와 더불어 일상 속 스트레스까지 날려주는 유쾌함이 시즌2에서도 시청자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동아TV는 ‘저스트 댄스’ 시즌2를 통해 운동을 즐기는 이는 물론, 운동을 즐기지 않는 이들도 집에서 재미있고 건강하게 다이어트 할 수 있도록 더욱 알차고 풍성한 내용으로 이번 시즌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동아TV는 ‘저스트 댄스’ 시즌2 런칭 기념 ‘팔로우를 부탁해’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내달 4일까지 동아TV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해당 게시물 아래 응원 댓글을 남긴 시청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동아TV 박란 대표는 "코로나19로 일상생활에 다양한 변화가 생기면서 집에서 운동하는 이들을 위한 콘텐츠의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면서 "동아TV는 ‘리얼타임’ 시리즈를 포함해 앞으로도 다양한 홈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통해 트렌드를 선도하는 채널이 되겠다"고 밝혔다.
동아TV 리얼타임 새 시리즈 ‘저스트 댄스’ 시즌2는 매주 월, 목 오전 10시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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