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가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시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동심의 세계로 여행. 유럽빈티지장난감전"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정시아 아들의 뒷모습이 보인다. 정시아가 아들과 함께 장난감 전시회를 찾은 것. 엄마 정시아를 뿌듯하게 할 아들의 듬직한 체격은 눈길을 끈다. 전시회 관람 데이트로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 엄마 정시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09년생 아들 준우, 2012년생 딸 서우 양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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