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일상을 전했다.
김혜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민낯으로 검은색 벙거지 모자를 푹 눌러쓰고 있다.
한편 김혜수가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은 내년 1월 공개 예정이며, 현재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 촬영 중이다.
사진=김혜수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