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아유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이 찌뿌둥 할땐 가만히 있기없기. 그게 젤 힘들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및 영상 속 아유미는 필라테스 기구에 앉아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01년 슈가 멤버로 데뷔했으며, 솔로곡 '큐티허니'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을 펼쳤다.
사진=아유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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