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하이가 코피를 흘리는 모습으로 걱정을 안겼다.
이하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장실에서 셀카를 찍는 이하이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한쪽 코에서 피를 흘린 채 반대편 콧구멍을 손으로 막고 있다. 미간을 찡그린 표정이 진짜 코피인지 효과인지 헷갈릴 정도로 리얼하다.
한편, 지난해 AOMG에 합류한 이하이는 지난 9일 5년 만의 정규 3집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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