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밝은 매력을 발산했다.
28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성이 유튜브에 노티드&다운타우너 치팅데이 보러오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성은 여러가지 모양의 풍선을 손에 든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베이글녀의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혜성은 15세 연상 전현무와 2019년 11월부터 공개 열애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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