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며 추석인사를 건넸다.
김희선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턱을 괴고 촉촉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김희선은 45살 나이에도 20대 전성기 때와 큰 변화 없는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김희선의 사진을 본 오나라는 "추석에 눈빛 촉촉하기 있기없기"라고 댓글을 남겼다.
김희선은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 촬영 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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