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인스타그램

배우 오나라가 순백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오나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렇게 앉음 폼난다 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자. 숨어있는 #베스트 라인 #찾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나라는 원피스부터 구두까지 올 화이트로 매치해 깨끗한 이미지를 과시했다.
오나라 인스타그램

특히 오나라는 47세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업는 날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나라는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시즌2'에 출연하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