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청순한 일상을 전했다.
이요원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 가지고 싶다…"라는 글과 함게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고급스러움을 물씬 풍기는 접시와 전시품을 구경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6살 연상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 씨와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이요원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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