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셀카 한장으로 황홀한 잘생김과 냉온을 오가는 치명적 매력으로 팬들의 심장의 저격했다.

9일 유튜브의 트위터 공식 계정에 방탄소년단 셀카와 함께 하는 'Permission to Dance' 챌린지 사진이 게재 됐다.사진은 방탄소년단의 오피셜 프리미어 파티와 쇼츠 비디오 공개를 앞두고 업로드된 각 멤버들의 셀카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가르마에 맞춰 앞머리를 내린 짧은 블랙헤어의 뷔는 독보적 잘생김과 특유의 매혹적 아우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뷔의 쌍꺼풀이 없는 길고 그윽한 눈매와 완벽한 조형미에서 오는 섬세하고 요염한 카리스마는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팬들에게 황홀경을 선사했다,또한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는 매끄러운 얼굴형과 짧은 턱선은 아련하고 청순한 소년미를 발산하며 냉온을 동시에 담고있는 카멜레온 매력을 뽐냈다.

유려한 실루엣에 담긴 빚은 듯이 잘생긴 뚜렷한 이목구비는 역시 KPOP의 얼굴, 얼굴천재라는 감탄을 자아낸다.

흰 티셔츠와 브라운 낙엽 무늬 셔츠는 깊이있는 분위기에 풍미를 더해 분위기 미남의 면모를 자랑하며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뷔는 특유의 시그니처 포즈인 브이를 취한 길고 섬세한 예쁜 손가락까지도 아름다움을 뽐내며 선명하고 완벽한 아름다움을 완성하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과 호기심을 안겨주었다.

팬들은 "요염한 아름다움과 무방비한 소년성 그 자체", "잘생김에 대한 욕망을 끝없이 채워주는구나", "짧은머리 태태의 시간은 거꾸로 가는가보다", "잘생긴 사람 중 제일 귀엽고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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