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40세' 김아중, 수수한 화장에도 빛나는 원조미녀[TEN★] 입력 2021.09.08 15:00 수정 2021.09.08 15:00 배우 김아중이 아름다운 근황 전했다.김아중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ico"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아중은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예쁜 이목구비, 매끈한 도자기 피부를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아중은 현재 새 드라마 '그리드'를 촬영 중이다. 사진=김아중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문가영♥최현욱, 사람들 눈 피해 애정 행각"…한강 데이트 포착됐다('그놈은 흑염룡') 소유진, 알고보니 아픈 가정사 있었다…기생충처럼 오나라네서 빌붙어 지내 ('빌런의나라') '전역' 공명, 내성적이더니 변했다…김민하와 얽혀 '시끌벅적'('내가 죽기 일주일 전') "유미랑 사는 거 스케치 해 봐"…이영자♥황동주, 실버타운 입주하려나 ('오만추') 'KBS 갈등' 시우민, 고충 털어놨다…"36살인데 20대로 봐, 남자답고 싶은데" ('내편하자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