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재영이 서울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진재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팅데이. 서울와서 최첨단 발열체크기에놀라는 섬사람 나야나ㅎ 서울오면 왕창 몰아서 미팅하다보니 늘 시간이빡빡하지만 새로운일들이 콩닥콩닥너무재밌어요 갑자기 서울살고싶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이 차량으로 이동 중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사진=진재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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