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이 운동복 자태를 뽐냈다.
함소원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족발피자 #침대일상”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동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 함소원은 핑크색 브라탑과 레깅스 세트를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최근 함소원은
매일매일 사진을 올리며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와함께 함소원은 “아침부토 운동복 입고. 운동은 10분. 운동복 입고 사진만 40분. 뭐 먹을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한 함소원은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사랑 받았으나, 조작 방송 논란에 휩싸이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