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정이 진영과 훈훈한 일상을 전했다.

김민졍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나 잘 챙기는 살가운 동생. 벌써 그립~ #악마판사 #정선아 #김가온 #진영"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정과 진영이 나란히 앉아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달 22일 종영한 tvN 드라마 '악마판사'에 함께 출연했다.

사진=김민정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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