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52세' 김혜수, 내추럴한 민낯...그대로 지켜주고 싶은 청순[TEN★] 입력 2021.08.30 14:29 수정 2021.08.30 14:29 배우 김혜수가 근황을 전했다.김혜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김혜수는 현재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밀수' 촬영에 한창이다.사진=김혜수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크리스토퍼, K 하트도 잘해요...한국 반가워요[TEN포토+] 에스파, 만찢녀들의 레드카펫[TEN포토+] 안정환, 방송 중 이런 이야기까지…"술 마시고 ♥이혜원과 뽀뽀, 초콜릿 향 나"('가보자고') 에이티즈, 개성 넘치는 포토타임[TEN포토+] (여자)아이들, 천사들의 인사...아름다워라[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