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부부가 알콩달콩한 일상을 전했다.

류이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지니(전진)' 안과 다녀오는 길인데요. 지니가 자꾸 발차기를 하라는 거예요! 말 잘 듣는 저는ㅋㅋ 시킨다고 했는데 어머 저! 제법 흐흐 코로나 물러가랏"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청바지와 개나리색 셔츠를 입고 큰 키와 비율을 드러냈다.

한편 전진, 류이서는 지난해 결혼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사진=류이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