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일상을 전했다.

아유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0대 지금이 제일 몸 컨디션이 좋아용"며 "하면할수록 어렵지만 하면할수록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네용"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필라테스 기구 위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아유미는 최근 케이블채널 IHQ '별에서 온 퀴즈', SBS플러스 '연애도사', tvN '온앤오프' 등에 출연했다.

사진=아유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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