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근황을 전했다.

혜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보고싶…"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촬영장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한편 혜리는 지난 7월 15일 종영한 tvN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 출연했으며,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KBS 2TV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유승호와 호흡을 맞춘다.

사진=혜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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