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일상을 전했다.

진세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쨘" 글과 함께 여러 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거나 모니터 중인 진세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진세연은 지난해 6월 종영한 KBS 2TV '본 어게인'에 출연해 장기용, 이수혁과 연기 호흡을 맞췄으며,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진세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