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지우가 러블리한 일상을 전했다.
김지우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우 바바라… 앞으로 남은 4회… 진짜 신나게 즐겨볼께요!!!! 이번주 남은 공연!!!!! 함께 즐겨주세요!!!!!! It’s Show Time!!!!!"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귀여운 눈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뮤지컬 '비틀쥬스' 무대에 오르고 있다.
사진=김지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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