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대기중 셀카 삼매경
하의 실종 패션으로 다리 드러나
'164cm·43kg' 자동 인증
하의 실종 패션으로 다리 드러나
'164cm·43kg' 자동 인증
배우 이유비가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비루비르. 루비는 포말(포스트말론)을 좋아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한 대기실에서 거울을 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자신의 체형에 비해 사이즈가 훨씬 큰 티셔츠를 입어 '하의 실종' 패션을 완성시켰다. 그의 군살 없는 각선미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팝가수 포스트말론의 노래를 들으며 온몸으로 리듬을 타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긴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배우 견미리의 딸로 화제를 모은 이유비는 최근 SBS '펜트하우스3' 특별 출연했다. 올 하반기 공개될 예정인 tvN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자신의 신장과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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