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아찔한 일상을 전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7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메시지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사진 속 그는 상의를 탈의한 채 자신의 가슴을 모아 쥐며 노출을 만끽하고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해 아버지의 병간호로 지쳤다며 정신과에 입원해 지속적인 치료를 받았다.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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