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근황을 전했다.

황신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도 뜨거웠던 어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카페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 3월 종영한 KBS 2TV ‘오! 삼광빌라’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사진=황신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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