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부터 이시영까지 여배우들도 오윤아의 매력에 감탄했다.
오윤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스트라이프 크롭 티셔츠에 데님 핫팬츠를 매치해 독보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170cm의 오윤아는 쭉쭉뻗은 팔과 다리 등 8등신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오윤아의 사진을 본 이민정은 "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이시영은 "예쁘다"라는 댓글로 반응했다.
오윤아는 1980년생으로 올해 42세다. 슬하에 15살 아들을 두고 있는 싱글맘이다. 영화 '방법: 재차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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