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진이 근황을 전했다.

이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 너무 덥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진은 카페에서 더위를 피하며 음료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4년 6세 연상 금융업에 재직 중인 미국시민권자 남편과 만나 2016년 결혼했다.

사진=이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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