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즈원 출신 조유리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조유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채 싫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조유리는 한 카페에 간 모습. 붉은색 음료를 마시며 미소 짓고 있다. 턱을 괸 채 앞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야채가 싫다는 조유리가 먹은 음식은 고기 요리로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조유리는 2018년 방영된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그룹 아이즈원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아이즈원은 지난 4월 공식적으로 활동을 마쳤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